사진= 가랄 SNS
사진= 가랄 SNS

[인터풋볼] 취재팀=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코 아센시오의 여자친구인 산드라 가랄이 황금 몸매를 자랑했다.

영국 ‘미러’는 “스페인 태생이자 아센시오의 여자친구인 가랄이 도발적인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센시오와 가랄은 지난 2019년 클럽에서 만났고, 지금까지 애정 넘치는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모델 출신의 가랄은 8등신의 뛰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팔로워도 20만 명이나 거느리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평소 비키니 사진을 자주 업로드하며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가랄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건축 기술 학교를 졸업하며 명석한 두뇌를 자랑한다. 매체는 “그녀는 건축가로서의 커리어도 이어가고 있다. 자신의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 외에도 섹시한 두뇌도 보유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가랄은 해변가를 다녀왔고, 어김없이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약 30만 이상의 좋아요가 눌렸다.

사진= 가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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