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토트넘 훗스퍼의 세르히오 레길론의 여자친구인 마르타 디아스가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손흥민과 좌측 라인을 맡는 레길론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3,000만 유로(약 410억 원)에 이적했다.

레길론은 벤 데이비스를 밀어낸 뒤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찼고, 좌측 풀백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토트넘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레길론의 여자친구인 디아스가 화제다. 디아스는 여신이란 칭호를 얻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레길론과의 애틋한 사진은 물론, 평소 OOTD(Outfit OF The Day)를 게시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미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디아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90만 명, 그리고 유튜브 20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아기 초상화’란 제목의 게시글로 핫한 반응을 이끌었다.

사진= 마르타 디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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