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토트넘이 노렸지만 리버풀로 향한 루이스 디아즈의 애정행각이 화제다.

디아즈는 FC포르투에서 맹활약하면서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 자국인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에서도 빠질 수 없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토트넘이 디아즈를 손흥민의 장기적인 대체자로서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디아즈의 영입설이 나오면서 사생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즈는 개인 SNS에서도 아내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자주 올리는 사랑꾼이었다.

최근에는 아이까지 출산하면서 더욱 아내와의 애정을 키워가고 있다.

사진=디아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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