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스티븐 제라드의 첫째 딸 릴리 제라드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제라드는 결혼한 뒤 1남 3녀를 두고 있다. 3명의 딸이 차례로 태어났고, 지난 2017년 늦둥이 아들을 맞이했다. 2004년 첫째 딸인 릴리 제라드를 비롯해 둘째 렉시 제라드, 셋째 루르드 제라드, 막내아들 리오 제라드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중에서 릴리 제라드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많이 게시한다. 어느덧 팔로워만 15만 7,000명에 달한다. 또한, 영국 드라마 카메오로 출연할 정도로 빛나는 외모를 자랑한다.

릴리 제라드는 피를 물려받아 운동도 열심이다. 레깅스를 입고 찍은 사진은 남다른 발육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릴리 제라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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