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토트넘 훗스퍼 세르히오 레길론의 여자친구인 마르타 디아스가 팔로워 300만 명에 감격했다.

디아스는 이미 ‘꽃미모’로 잘 알려져 있다. 여신이란 칭호를 얻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 중이다. 레길론과의 애틋한 사진은 물론, 평소 OOTD(Outfit OF The Day)를 게시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미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최근까지 인스타그램 299만 명이었다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은 208만 명에 달한다.

디아스는 게시글을 통해 “최근 이 놀라운 수치에 도달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4년이 지난 지금 이것은 나의 일상이 됐다. 이런 기회를 준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 당신들이 내 인생을 바꿔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마르타 디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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