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파엘라 베크랑 SNS
사진= 하파엘라 베크랑 SNS

[인터풋볼] 취재팀= 네이마르 여동생인 하파엘라 베크랑이 엄청난 몸매를 보유하고 있었다.

영국 ‘더 선’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네이마르를 조명했다.

매체는 “네이마르는 그의 여동생을 문신으로 새길 정도로 사랑한다”라며 둘이 매우 가까운 남매임을 알렸다.

하파엘라 베크랑은 1996년생으로 데이비드 베컴의 열렬한 팬이다. 이에 이름에 베크랑( Beckran)을 붙일 정도였다. 또한, SNS 스타로 팔로워만 560만 명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의류 사업과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NS에 네이마르와 찍은 것과 더불어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리곤 한다. 탄탄한 근육과 볼륨 있는 바디로 핫한 반응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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