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메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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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프렝키 더 용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더 용은 아약스 시절 뛰어난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핵심으로 거듭났다.

다만 최근 아약스 시절 스승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으로 확정되면서 맨유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더 용의 거취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그의 여자친구도 화제다. 더 용의 여자친구는 미키 키메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알던 사이였다.

키메니는 하키 선수였지만 은퇴 후 개인 사업과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더 용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에도 여전한 사랑을 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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