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네스 토마즈 SNS
사진=이네스 토마즈 SNS

[인터풋볼] 취재팀 = 벤투호가 월드컵에서 만날 포르투갈 스타 베르나르두 실바의 여자친구의 미모가 화제다.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뛰어난 경기력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실바가 속한 포르투갈은 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실바의 여자친구도 뛰어난 외모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이네스 토마즈로 실바와 같은 포르투갈 리스본 출신이다.

토마즈는 인형 같은 얼굴과 남심 저격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 모델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