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토트넘 훗스퍼 세르히오 레길론의 여자친구인 마르타 디아스가 세비야에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디아스는 이미 ‘꽃미모’로 잘 알려져 있다. 여신이란 칭호를 얻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 중이다.
이미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은 210만 명에 달한다.
최근 세비야로 날아간 디아스는 검정 원피스와 페도라, 그리고 민트 원피스와 꽃 머리띠를 착용했는데,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팬들은 “아름답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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