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자신의 생일에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국 ‘더 선’은 “아구에로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족, 친구, 그리고 여자친구인 소피아 칼제티와 호화로운 34번째 생일 파티를 즐겼다”라고 보도했다.

아구에로는 현재 칼제티와 연애 중이다. 칼제티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모델이며, 두 사람은 아구에로의 휴가 중 한 클럽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평소 럽스타그램을 통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 중이다.

‘꽃미모’로 유명한 칼제티는 아구에로의 생일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우윳빛깔 피부에 맞게 하얀 원피스를 입으며 시선을 독차지했다. 또한, 글래머답게 S라인의 자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사진= 칼제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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