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네이마르가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긴 모양새다.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네이마르는 최근 들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상대는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브루나 비앙카르디다.

지난해 여름 휴가 동안 네이마르는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있었는데, 당시 네이마르와 같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 비앙카르디였다.

비앙카르디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최근에는 패션회사까지 창업했다. 팔로워 수가 180만에 이를 정도로 환상적인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로 자주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비앙카르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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