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토트넘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가 새로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스포츠, e스포츠 등 각종 분야에서 활동하는 곽민선 아나운서는 뛰어난 외모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 아프리카TV, 인스타그램 등 적극적인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축구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되기도 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축구 유니폼 착용샷을 인증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토트넘의 2022-23시즌 홈 유니폼 실착 사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곽민선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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