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김민재의 팀 동료 지오반니 디 로렌초의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김민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다. 튀르키예 무대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꿰찬 김민재는 시즌이 끝난 뒤 다양한 팀들과 연결되기 시작했다. 스타드 렌(프랑스)도 후보 중 하나였지만 나폴리가 최종 행선지가 됐다. 

김민재의 팀 동료이자 나폴리의 주장인 디 로렌초는 "김민재는 매우 잘 적응하고 있다. 그가 춤추는 영상이 유명해지지 않았는가. 김민재는 강한 선수이면서도 좋은 사람이다. 그는 훈련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디 로렌초의 아내가 화제를 모았다. 디 로렌초의 아내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사진=디 로렌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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