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잉글랜드 대표팀 'WAGs(Wives And Girlfriends)'가 총출동했다.

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이란에 6-2로 승리했다.

짜릿한 승리 이후 선수들이 관중석으로 달려갔다. 영국 '더 선'은 "잭 그릴리쉬는 사샤 애트우드와 포옹했다. 그는 여자친구와 재회하고 포옹을 나눴다"라고 보도했다.

그릴리쉬 외에도 부카요 사카, 마커스 래쉬포드, 제임스 메디슨, 해리 케인, 카일 워커, 필 포든, 해리 매과이어 등이 지인과 만나 승리를 자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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