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이탈리아 여자 축구선수 아가타 센타소(29)가 비키니 착샷을 공개했다. 

영국 ‘더 선’은 “센타소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로 여겨진다. 그녀는 SNS에 헐렁한 옷, 비키니를 입고 축구하는 사진을 올려 팬들을 설레게 한다”라고 알렸다.

센타소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B의 베네치아에서 뛰고 있고 등번호는 90번이다. 포지션은 윙어로 아름다운 미모처럼 훌륭한 실력을 보유했다.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의 권유다. 어린 시절 정원에서 축구를 하게 되면서 축구에 대한 사랑을 키우게 됐다.

센타소는 이 밖에 테니스도 즐겨하고, 시간을 할애해서 장애인 봉사 활동을 하는 등 많은 면에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사진= 아가타 센타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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