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로미오 베컴이 브렌트포드에 입단했다. 더불어 그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로미오 베컴은 어린 시절 모델로 활동했었다. 데이비드 베컴을 닮아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로미오 베컴은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한 다음 브렌트포드B로 임대 이적하면서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로미오 베컴은 현재 미아 리건이라는 모델과 교제하고 있다. 그녀 역시 화려한 외모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더 선'은 잉글랜드로 돌아온 로미오 베컴과 그의 여자친구가 영국의 영향력 있는 커플이 될 것이라며 주목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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