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존 스톤스가 계묘년 새해에 득남을 했다.

영국 '더 선'은 "스톤스와 여자친구 올리비아가 아기를 낳은 후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부터 교제했으며 올리비아는 아동복 브랜드 'Moosh'를 론칭한 사업가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센터백 스톤스. 달콤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여자친구와 2세를 낳으며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과 친한 소식통은 "한 해를 시작하는 데 아들의 탄생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열심히며 정말 멋지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스톤스는 과거 밀리라는 여자와 교제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었다. 새로 만난 여친 올리비아와 함께 득남하며 새 출발을 시작했다.

사진 = thesun
사진 =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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