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알리샤 레만은 축구 실력만큼이나 이쁜 외모로도 주목받는 축구선수다.

레만은 현재 아스톤 빌라의 여성팀에서 축구선수로 뛰고 있다. 23세, 스위스 출신으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통해 잉글랜드 무대에 발을 내딛었다.

웨스트햄에서 42경기 9골을 넣은 뒤 2021-22시즌부터는 빌라 소속이 됐다.

레만은 팔로워 11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외모가 있기 때문이다.

축구선수라고는 믿기 힘든 미모와 몸매를 겸비하고 있다. 매년 인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레만 SNS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