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발레리아 안드라데가 심판복 말고 다른 걸 입었다.

영국 ‘더 선’은 “전 심판 안드라데는 SNS 팔로워가 15만 명이다. 그녀는 늘씬한 몸매로 다양한 옷을 입으며 유명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안드라데는 멕시코 최상위 리그에서 심판을 봤다. 이에 평소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했고, 몸매가 부각되는 여러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이에 ‘가장 섹시한 여성 심판’으로 익히 알려졌다.

그녀는 운동복, 비키니, 시스루룩 등 모든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SNS 팔로워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현재 15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발레리아 안드라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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