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폴란드 여성 심판인 캐롤리나 보야르(25)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보야르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으로 불린다”라며 그녀를 소개했다.

매체의 설명에 따르면, 보야르는 십대부터 심판 생활을 했다. 현재는 여성 최상위 리그를 맡고 있으며 9번째 시즌에 임하고 있다.

뇌섹미도 갖췄다. 그녀는 법대 졸업생으로 스포츠 및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빼어난 외모와 환상적인 바디 라인으로 SNS 팔로워가 17만 명이나 된다.

 

사진= 캐롤리나 보야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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