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앨런 시어러의 딸이 란제리 사진을 공개했다.

시어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득점자다. 시어러는 무려 260골을 터트렸다.

시어러는 EPL 출범 직후인 1992-93시즌부터 2005-06시즌까지 14시즌 동안 블랙번 로버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441경기를 출전해 260골을 넣었다.

현재는 은퇴 이후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의 전설적인 기록 만큼 그의 딸도 화제다. 시어러는 슬하에 3명의 자식을 두고 있다. 그중 둘째 딸인 홀리 시어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최근 홀리는 개인 SNS를 통해 란제리 사진을 게재했다. 영국 '더 선'은 "시어러의 딸이 팬들을 뜨겁게 달구고 시스루 란제리를 과시했다"며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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