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도르트문트 팬들 중 가장 섹시한 팬이 화제다.

도르트문트는 열정적인 팬들로 유명하다. 그 중 유명세를 타는 팬이 있는데 바로 킴 쉬일레다.

쉬일레는 도르트문트의 열렬한 서포터이고 매력적인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도르트문트 팬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하고 마르코 로이스의 열정적인 팬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쉬일레는 로이스 사인도 받았다”고 전했다. 로이스가 오자 뒤로 돌아 사인을 받는 영상은 유명하다.

‘더 선’은 또 “SNS를 보면 정기적으로 도르트문트 홈 구장으로 간다”고 전했다. 쉬일리네는 란제리 모델로 알려졌고 간호사도 겸임한다.

본업도 충실하지만 도르트문트에 대한 사랑을 변함없이 드러내고 섹시한 사진과 외모를 과시한 사진을 계속 올려 인플루어선서가 됐다. 골프를 즐기는 사진과 패션에 관심이 있는 모습도 있다.

사진=쉬일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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