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뒷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아스널 여성팬이 있다.

이바나 놀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너(아스널 팬)다. 크로아티아인 이바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명성을 얻었다.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 등과 함께 파티를 함께 한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 중인 이바나는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 아스널 구장을 와 관심을 끌었다. 성인 놀과 함께 등번호 1번을 단 유니폼을 입고 아찔한 뒷모습을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아스널 감사합니다! 여기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고 말했다. 경기는 아스널의 1-3 패배로 끝이 났지만 이바나는 아스널 팬들의 환심을 얻게 됐다.

사진=이바나 놀 SNS
사진=이바나 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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