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포토] 델 라 크루즈, '내가 바로 주인공'

2017-06-08     윤경식 기자

[인터풋볼= 대전] 윤경식 기자= 우루과이와 베네수엘라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하고 있다.

우루과이와 베네수엘라는 8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준결승전에서 맞대결 중이다.

후반전 현재 델 라 크루즈의 페널티 킥 선제골로 우루과이가 1-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