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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이민성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에서 FC서울을 3-1로 격파했다. 이로써 3경기 무승에서 탈출한 대전(승점 9, 2승 3무 4패, 9득 11실)은 12위에서 10위로 도약했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최전방엔 레안드로, 김승대가 출격했다. 미드필드에는 김인균, 주세종, 이준규, 신상은이 포진했다. 수비는 배서준, 안톤, 김현우, 이정택이 호흡했다. 골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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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4.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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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수비 문제가 반복됐다.FC서울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경기 결과 4경기 무승에 빠지게 된 서울(승점 9, 2승 3무 4패, 13득 14실)은 7위에 머물렀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4-3-3 포메이션이었다. 윌리안, 일류첸코, 조영욱 쓰리톱이 나왔다. 기성용, 팔로세비치, 류재문은 중원을 책임졌다. 강상우, 권완규, 황현수, 최준은 4백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황성민이 꼈다. 벤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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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4.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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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킹'과 '라인 브레이커' 두 베테랑이 터졌다.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에서 FC서울을 3-1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3경기 무승에서 탈출한 대전(승점 9, 2승 3무 4패, 9득 11실, +2)은 12위에서 10위로 도약했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홈팀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최전방엔 레안드로, 김승대가 출격했다. 미드필드에는 김인균, 주세종, 이준규, 신상은이 포진했다. 수비는 배서준, 안톤, 김현우,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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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4.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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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주세종과 김승대 두 베테랑이 승리를 이끌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에서 FC서울을 3-1로 격파했다. 이날 경기 결과 대전(승점 9, 2승 3무 4패, 9득 11실)은 10위, 서울(승점 9, 2승 3무 4패, 13득 14실)은 7위에 위치했다.[선발 명단] '레안드로X김승대X김인균' 대전vs'윌리안X일류첸코X조영욱' 서울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홈팀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최전방엔 레안드로, 김승대가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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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4.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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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이민성 감독과 아이들은 포기할 생각이 없다.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에서 FC서울과 맞붙는다. 현재 대전(승점 6, 1승 3무 4패, 6득 10실, -4)은 12위, 서울(승점 9, 2승 3무 3패, 12득 11실, +1)은 7위에 위치하고 있다.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인 대전은 이창근, 이정택, 김현우, 안톤, 신상은, 주세종, 배서준, 이준규, 김인균, 레안드로, 김승대가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이준서, 임유석, 오재석,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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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4.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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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김기동 감독이 수비 고민에 빠졌다.FC서울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는다. 현재 서울(승점 9, 2승 3무 3패, 12득 11실, +1)은 7위, 대전(승점 6, 1승 3무 4패, 6득 10실, -4)은 12위에 위치하고 있다.대전 원정에 나선 서울은 황성민, 강상우, 황현수, 권완규, 최준, 류재문, 기성용, 팔로세비치, 윌리안, 조영욱, 일류첸코가 선발로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는 최철원, 김진야, 박성훈, 시게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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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4.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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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오직 한 팀만이 웃을 수 있다.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대전(승점 6, 1승 3무 4패, 6득 10실, -4)은 12위, 서울(승점 9, 2승 3무 3패, 12득 11실, +1)은 7위에 위치하고 있다.양 팀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홈팀 대전은 이창근, 이정택, 김현우, 안톤, 신상은, 주세종, 배서준, 이준규, 김인균, 레안드로, 김승대가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이준서, 임유석, 오재석,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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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4.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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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반등이 필요한 두 팀이 격돌한다.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대전(승점 6, 1승 3무 4패, 6득 10실, -4)은 12위, 서울(승점 9, 2승 3무 3패, 12득 11실, +1)은 7위에 위치하고 있다.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두 팀이 만난다. 대전은 포항 스틸러스(1-2 패), 수원FC(0-1 패), 대구FC(0-0 무)와 겨뤄 3경기 무승에 그쳤다. 서울도 대구(0-0 무), 포항(2-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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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4.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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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우즈베키스탄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우즈베키스탄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4강에서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만난다.우즈베키스탄은 4-2-3-1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우즈베키스탄은 노르차예프, 콜마토프, 잘롤리딘노프, 지야노프, 파이줄라에프, 부리예프, 율도셰프, 다브로노프, 캄랄리예프, 후사노프, 네마토프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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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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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근로자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인천 구단은 5월 1일 수요일 근로자의 날 당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 1 2024’ 10라운드 홈경기에서 근로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인천 구단은 5월 1일 전북과의 홈경기 당일을 ‘근로자 데이’로 지정하고 열심히 일한 근로자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릴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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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4.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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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비수 박종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안양 유스 출신의 박종현은 안양의 우선지명을 받은 뒤 숭실대를 거쳐 지난 2022년 FC안양에 입단했다. 박종현은 입단과 동시에 K리그 무대에 데뷔하며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38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줄곧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두 시즌 동안 K리그 통산 69경기에 출전하는 등 안양의 수비를 책임질 재목으로 성장했음을 증명했다.박종현은 빠른 스피드와 좋은 위치선정,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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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4.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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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25일(목) ‘2024년도 K리그 아카데미 - 제1차 디지털트렌드 과정’을 개최했다.디지털트렌드 과정은 K리그 구성원들이 급격한 업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연맹이 지난해 신설한 교육이다.이번 과정은 교육과 기술이 결합한 에듀테크 방식의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연맹과 K리그 구단 실무자 약 60명이 참여했다.첫 번째 강의는 ‘디지털 트렌드 2024’ 김지혜 저자가 전반적인 디지털 산업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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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4.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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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K리그 레전드 김영광이 공로상을 받는다.김영광은 2002년 전남에서 프로 데뷔한 뒤, 울산, 경남, 서울이랜드를 거쳐 지난해 성남에서 은퇴할 때까지 총 22년간 K리그에 몸담았다.김영광은 개인 통산 K리그1 352경기, K리그2 199경기, 플레이오프 12경기, 리그컵 42경기 등 K리그 통산 605경기에 출전해 클린시트(무실점 경기) 175회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K리그 선수 가운데 최다 출장 2위(1위 김병지 708경기)이자, 최다 클린시트 2위(1위 김병지 229회)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또한,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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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4.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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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신태용 감독이 신뢰를 보내는 이유가 있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국가대표팀은 2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와 2-2로 비겼고 승부차기 혈전 끝 패하면서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이 좌절됐다. 아르한이 선발로 나와 한국을 괴롭혔다. 인도네시아 스타인 아르한은 신태용 감독 부임 이후 주전 좌측 윙백으로 쭉 활약 중이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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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4.2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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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일본이 개최국 카타르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일본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에서 카타르를 4-2로 격파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일본은 이라크 대 베트남 맞대결 승자와 붙는다.[선발 명단]카타르는 3-5-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투톱 스트라이커로 알 라위, 사바가 출격했다. 미드필드에는 하산, 메샤알, 알 하드라미, 가베르, 알 야지디가 포진했다. 수비는 알 알리, 아이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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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4.2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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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경남FC가 수원 원정길에서 승리를 노린다.경남은 28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경남은 수원과 통산 35번 맞붙어 9승 12무 14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은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최근 경기가 2019년으로 5년만에 맞붙은 만큼 양 팀은 모든 것이 바뀌었다.최근 치러진 2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코리아컵 3R)와 서울이랜드FC(K리그2 8R)를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한 경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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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4.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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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에서 FC서울과 맞붙는다. 현재 대전(승점 6, 1승 3무 4패, 6득 10실, -4)은 12위에 위치하고 있다.지난 경기 대전은 대구FC 원정에 나섰지만 0:0 무승부에 그쳤다. 이민성 감독은 중원에 특급 유망주 이준규, 측면에 베테랑 수비수 오재석, 센터백에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김현우를 넣으며 변화를 줬다. 여러 차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며 공세를 퍼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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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4.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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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전북 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 현대)가 봄의 끝자락인 4월의 마지막 라운드를 전주성의 ‘봄 날’로 만든다.전북 현대가 오는 28일(일) 오후 2시 대구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9라운드를 치른다.지난 13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 이어 FC서울 원정경기까지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는 이날 대구와의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해 3연승과 함께 팀의 기세를 더욱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전북 현대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에 대한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다. 대구FC와 통산 전적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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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4.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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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4일(수) 제7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제주 유나이티드 이탈로의 경기 중 퇴장에 따른 출장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이탈로는 지난 20일(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8라운드 수원FC와 제주의 경기 중 후반 44분경 상대 역습을 저지하기 위해 뒤에서 발을 뻗어 넘어뜨리는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이탈로가 상대의 유망한 공격 기회를 저지한 반칙을 한 것으로 판단해 두 번째 경고로 퇴장 조치했다.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에서 이탈로가 상대의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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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4.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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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부활을 노리는 팀도 있고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은 팀도 있다. K리그1은 이번 라운드도 치열할 예정이다. # 매치 오브 라운드 : ‘돌풍의 팀’ 김천 vs 강원9라운드에서는 나란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천(2위, 승점 16)과 강원(4위, 승점 12)이 맞대결을 펼친다.홈팀 김천은 지난 8라운드 포항전에서 득점 없이 비기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리그 선두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소득이 있었다. 김천은 6라운드 광주전부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인데, 여기에는 수비수 김봉수-박승욱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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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4.25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