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가 그의 맏형 로드리고와 함께 바르셀로나 북부에 '벨라비스타 가든' 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가 보도했다.
레스토랑의 주소는 바르셀로나 엔릭 그라나도스 스트릿 86번지이다.
레스토랑 내부 넓이는 약 300평 (1000평방미터)이며 내부에 메시가 보유한 트로피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레스토랑 외부 약 300평의 면적에 가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분수대, 신선식품 판매점 등 시설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르사 선수 중 메시뿐 아니라 다니 알베스 또한 바르셀로나 시내에 '포고'라는 레스토랑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사진=엘 문도]
메시와 그의 맏형 로드리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