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사진 속의 여성은 크리스티 브링클리, 1954년 미국 미시건 몬로에서 태어났다. 우리 나이로 올해 63세이다. 미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방부제’ 미모로 유명한 그녀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 불구 여전히 젊었을 때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녀는 미국 유명 스포츠 잡지 SI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발탁되며 유명해졌고 이후 TV토크쇼와 CF에 등장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업 타운걸’ 노래로 유명한 미국 팝가수 빌리 조엘과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브링클리는 본인 젊음의 비결을 채식주의로 설명하고 있다. 브링클리는 우유, 달걀도 먹지 않는 비건으로 어렸을 때부터 채식주의자였다고 한다.

그녀의 젊었을 때와 현재 모습을 비교한 많은 사진들이 온라인에 노출되고 있다. 실제 젊었을 때와 현재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

과거와 현재 모습 비교
2004년 50세 모습
SI 출연 당시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