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수영 선수 출신 정다래가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평영 200m 금메달을 땄으며 선수 은퇴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방송에서 언급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S라인을 갖추게 된 정다래는 '얼짱 수영 선수'로 은퇴 후 방송인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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