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에게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겼다. 그 주인공은 스페인의 슈퍼 모델 카르멘 무뇨즈이다.
영국 ‘더 선’은 “이스코가 드디어 한 여성에게 정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코는 최근 스페인 모델 무뇨즈와 교제를 시작했고, 그녀는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며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겼음을 보도했다.
무뇨즈는 스페인 말라가 태생의 슈퍼 모델로 스페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이고, 육감적인 몸매와 환상적인 각선미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건강미 넘치는 화보로 이미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무뇨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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