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가 연인에게 로맨틱한 청혼을 했다.
데파이와 그의 연인 로리 하비는 최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데파이가 청혼을 한 사실을 전했다.
데파이-하비 커플은 지난해 초 연인관계를 알렸다. 하비의 아버지가 미국에서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여러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 영화배우로 알려지며 이 둘의 관계는 더욱 관심을 끌었다.
데파이가 맨유를 떠나 리옹으로 팀을 옮겼음에도 하비는 그의 옆을 지키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사진=하비, 데파이 인스타그램, 데일리 메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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