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지안루이지 돈나룸마(18)가 재계약을 앞두고 연인과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간) 돈나룸마가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연인인 알레시아 엘레판테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돈나룸마와 2세 연상인 엘레판테는 지난해 한 잡지를 통해 연인 관계임이 공개됐다. 엘레판테는 현재 Castellammare di Stabia의 학생이다.
이탈리아의 ‘Oggi'에 따르면 돈나룸마는 현재 18세임에도 불구하고 엘레판테와 약혼을 했다고 전해진다.

사진=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Photo by M. Pazienza / M. Sest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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