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말을 앞두고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주제 무리뉴 감독을 비롯한 맨유 선수단은 16일(한국시간) 유니세프 자선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맨유 선수단과 함께 그들의 부인 혹은 연인이 함께 했다.
이 행사에서 모인 성금은 태국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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