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18세 연하 연인인 카를라 페레이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페인의 ‘아스’는 16일 페레이라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마리클레르 패션 프리에 참석했고, 시메오네 감독도 그녀와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들 커플은 지난 8월 공개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 8월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연인인 카를라 페레이라와 함께 휴가를 보냈다.
시메오네 감독의 연인인 페레이라는 현재 29세로 시메오네 감독과 무려 18세 차이다. 그녀는 모델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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