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부인이 여전한 복근을 과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안나 스타추르스카(30)는 그녀의 섹시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폴란드 국가대표 가라데 선수 출신이다.
그녀는 유럽 선수권 대회 메달을 비롯 2009년 세계 가라데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가라데 국가대표 선수 출신 안나와 2013년 6월 결혼했다.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레반도프스키가 다른 여자와 바람이라도 피웠다가는 가라데 유단자인 아내가 가만두지 않겠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아내 안나는 ‘healthy plan by ann’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피트니스와 다이어트 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내 안나는 레반도프스키의 식단과 기초운동까지 책인지고 있다고 한다.
운동에 일가견이 있는 안나는 첫 아이의 출산에도 현재까지 자신의 몸을 쉴 새 없이 관리하며, 환상적인 몸매를 유지 중이다.
사진= 안나 스타추르스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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