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 모하메드 살라(26, 리버풀)의 청순 미모 아내가 화제다.

살라는 2017년 여름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무대에 돌아왔고, 리버풀 첫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리버풀의 주포로 자리 잡았다. 특히 리그 31경기에서 29골을 터뜨리며 EPL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며 월드클래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연스레 살라의 단란한 가족도 화제다. 살라는 지난 2013년 마기 살라와 결혼했고, 2014년 마카라는 귀여운 딸을 얻었다. 특히 살라가 결혼할 때 아내의 청순 미모가 팬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고, 드레스도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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