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 el pelo alborotado, y las medias de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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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가 스페인 여배우 사라 살라모의 열정적인 응원을 받았다.

이스코는 그 동안 숱한 염문설을 뿌리고 다녔다. 지난해에만 스페인 모델 카르멘 무뇨즈를 비롯해 많은 여성들과 함께한 사진들이 공개 됐다.

그러나 이스코가 정착한 여인은 사라 살라모였다. 지난 해 11월 이스코와 살라모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스페인 언론에 공개 됐고, 이들은 곧바로 이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들은 최근 1주년을 맞이했고, 여전히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부진에 빠졌던 이스코는 코파 델 레이를 통해 부활했고, 이를 본 살라모는 “내 인생을 강타한 이스코, 당신을 사랑해”와 “2골을 기록했다. 자랑스러워”라고 전했다. 

 
 
 
 
 
 
 
 
 
 
 
 
 

Por muchos, muchos años más. #deaquíAmarte 🥐💙 @iscoalar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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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racha de bronce, cabello en cascada, luces de 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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