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메수트 외질(30)이 이번 여름 결혼한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외질은 최근 아미네 굴스(25)에게 청혼했고, 이번 여름 결혼식을 올린다.
2014년 미스 터키 출신의 굴스는 지난해부터 외질과 만남을 가졌다. 굴스는 미스 터키 출신답게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고, 동시에 환상적인 몸매를 갖췄다.
한편, 외질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뛸 당시 소속팀 동료의 여자 친구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발각되면서 전 여자 친구인 맨디 카프리스토와 결별했다.
최근에는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을 결혼식에 초대해 또 한 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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