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과 브라질 대표팀의 수문장 알리송 베커가 아름다운 부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리송과 그의 아내 나탈리아 베커는 2012년부터 만났으며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나탈리아의 직업도 큰 화제다. 나탈리아의 직업은 의사이며 현재는 WHO의 ‘굿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나탈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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