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셀타 비고의 데니스 수아레스의 여자 친구 나디아 아빌레스가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아빌레스는 수아레스와 1년 넘게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인 아빌레스는 2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인기있는 인플루언서다.

최근 아빌레스의 SNS에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아빌레스는 비현실적인 배경 속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디아 아빌레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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