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여성를 의무복무제로 하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북한 뿐이다.
이스라엘은 해외 거주 유대인들 조차 국적과 상관없이 모국을 위해 자원입대를 하고 있다.
1942년 5월에 이스라엘 정부는 여성징병제를 합법화 한 이 후 지금까지 존속하고 있으며 이를 남여 평등의 원칙으로 삼기도 한다. 여군은 주로 의무,통신,보병및 탱크병의 조교와 기초훈련 지휘관으로 많이 복무하고 있으며 여군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30%에 해당한다.
연령이 18세부터 군대에 입대하게 되며 정상적인 복무를 마치고 나오면 먼저 의료보험이 면제되고 대학에 합격시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기숙사 우선 배정을 받은 등 사회적인 복지 혜택이 있다.
따라서 징병제인 이스라엘에 환상적인 미모의 여성이 총을 들고 각개전투 훈련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인스타그램에 @barachlis 아이디를 사용하는 이스라엘의 한 여군의 모습도 숲속에서 막 나온 요정과 같은 미모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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