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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의 입지가 좁아졌다. 레알이 후임으로 조세 무리뉴 감독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레알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에스타디오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서 마요르카에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 패하면서 1위 자리도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내주고 말았다. 첫 패배였지만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이는 레알의 챔피언스리그 성적과도 맞물려있다. 레알은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에서 파리 생제르맹(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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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19.10.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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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LA 갤럭시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승리를 거두고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에 올랐다.LA 갤럭시는 21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2019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준플레이오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LA 갤럭시는 컨퍼런스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오는 25일 정규시즌 서부 컨퍼런스 1위인 LAFC와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미네소타 원정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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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9.10.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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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연호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에게 손 인사로 화답했다.맨유는 21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점을 추가했음에도 13위에 머물렀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6년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유로파리그 우승과 2017-18시즌 EPL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해 12월 성적 부진으로 맨유를 떠난 바 있다. 이후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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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현 기자
2019.10.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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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2)의 부상 복귀 이후 연승과 함께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바르셀로나는 지난 19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페인 에이바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이푸루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 리가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이바르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4연승과 함께 리그 1위 자리를 차지했다.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3분 앙투안 그리즈만의 패스를 받아 골을 터뜨리며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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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현 기자
2019.10.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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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 LA갤럭시)를 향해 전 스승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구애를 보냈다.즐라탄은 스웨덴 말뫼를 시작으로 아약스(네덜란드), 유벤투스(이탈리아), 인터밀란(이탈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 PSG(프랑스), 맨유(잉글랜드)를 거쳐 현재 LA갤럭시(미국)에서 활약 중이다. 총 7개국에서 9개 팀 유니폼을 입었다.미국에서의 두 시즌 동안 즐라탄은 리그 56경기에 출전해 52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에 모두 풀타임으로 뛰어 30골을 넣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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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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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주심으로 활약했던 마크 클라텐버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나온 비디오 판독(VAR)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리버풀은 21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EPL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맨유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9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논란의 장면은 맨유의 선제골에서 비롯됐다. 맨유는 전반 36분 다니엘 제임스의 크로스를 마커스 래쉬포드가 슈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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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현 기자
2019.10.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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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다니 세바요스(23)가 아스널로 완전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풋볼 에스파냐’는 21일(한국시간) ‘엘 데스마르케’를 인용해 “세바요스가 아스널로의 완전 이적을 바라고 있다. 세바요스는 1월에 완전 이적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레알 마드리드를 설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세바요스는 지난 7월 레알을 떠나 아스널에 임대 이적했다. 쟁쟁한 레알의 자원 속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던 세바요스는 출전 시간 보장을 받길 원했던 것.현재까지는 순조로운 아스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와 컵대회 포함 11경기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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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9.10.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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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개리 네빌이 맨유가 원하는 공격수 유형으로 손흥민을 꼽았다. 그는 손흥민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찾는 유형의 선수일거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점만 추가하며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전반 36분 터진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경기 내내 리버풀의 공세를 잘 막아냈지만 후반 막판 10분을 버티지 못했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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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19.10.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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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로이 킨이 친정팀의 공격력 부족의 해결 방안으로 해리 케인(26,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을 제안했다.맨유는 21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점을 추가했음에도 13위에 머물렀다.선발 출전한 마커스 래쉬포드와 다니엘 제임스가 선제골을 합작하며 앞서나간 맨유다. 하지만 이후 골 결정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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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현 기자
2019.10.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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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활용법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맨유는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점만 추가하며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날 3백을 활용한 맞춤 전술을 들고 나왔고, 이것이 전반전 효과를 봤다. 리버풀의 공격을 무력화시켰고, 선제골까지 기록했다. 선제골을 넣은 주인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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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19.10.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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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보훔(독일)] 임진욱 통신원= 최경록이 리그 1호골을 터트린 소감을 전했다. 독일 무대에서만 6시즌 째 활약하고 있는 최경록은 앞으로 최선을 다해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다짐했다.칼스루에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보훔에 위치한 루르 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칼스루에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최경록은 보훔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최경록은 2선 중앙 공격수로 나섰다. 이청용은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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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2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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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리버풀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양 팀 선수 중 평점 1위를 기록했다. 맨유는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맨유는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일단 분위기 반전은 어느 정도 이뤄냈다.래시포드도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래시포드는 전반부터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리버풀의 수비진을 괴롭혔고, 빠른 스피드로 공간을 창출해냈다.선제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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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19.10.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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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전술이 들어맞은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올드 트래포드의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고 덧붙였다.맨유는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맨유는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일단 분위기 반전은 어느 정도 이뤄냈다.선제골을 넣은 쪽도 맨유였다. 전반 36분 다니엘 제임스가 쇄도하는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래시포드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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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19.10.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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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AC 밀란이 후반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홈에서 레체와 무승부를 거뒀다.밀란은 21일 새벽 3시 45분 밀라노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세리에A 8라운드 경기에서 레체에 2-2로 비겼다. 이로써 밀란은 9위로 도약할 찬스를 놓쳤고, 2연승에서 실패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홈팀 밀란은 레앙, 수소, 찰하노글루, 케시에, 비글리아, 루카스 파케타, 에르난데스, 로마뇰리, 무시치오, 콘티, 돈나룸마를 선발 투입했다. 레체는 바바카르, 팔카오, 타흐치디스 등을 투입해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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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19.10.2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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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제골이 취소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클롭 감독은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이 없었다면 심판이 반칙을 불었을거라 확신했다. 맨유와 리버풀은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리버풀은 연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리그 개막 후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리버풀은 전반전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다 전반 36분 맨유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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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19.10.2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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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보르도(프랑스)] 남연주 통신원= 황의조가 생테티엔의 골망을 갈랐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그럼에도 황의조는 수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고, 보르도 주전 공격수의 자격을 입증했다.보르도는 2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오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2019-20 시즌 프랑스 리그앙 10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황의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황의조는 지난 15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북한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후 평양-베이징-인천을 거쳐 보르도에 복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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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2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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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벨기에 매체가 이승우의 불성실한 태도를 비판했다. 훈련에 불성실하게 참가하며 훈련장에서 쫓겨났고, 1분도 뛰지 못해 신트트라위던은 금전적 손실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벨기에 매체 ‘보에트발벨기에’는 20일(한국시간) “이승우는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 도중 라커룸으로 쫓겨났다.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를 위해 120만 유로를 투자했다. 하지만 그는 한 차례도 뛰지 못했다”고 보도했다.이승우는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신트트라위던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단 한 차례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벌써 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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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2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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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리버풀이 교체 투입된 애덤 랄라나의 동점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뒀다.맨유와 리버풀은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리버풀은 연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리그 개막 후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맨유의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3백에 린델로프, 매과이어, 로호가 섰다. 측면에 완 비사카와 영이 자리했고, 중원에 프레드, 멕토미니, 페레이라가 포진했다. 투톱은 제임스와 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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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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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맨유가 래쉬포드의 선제골을 앞세워 리버풀에 리드를 가져가고 있다. 리버풀은 마네의 동점골이 취소된 장면이 아쉬웠다.맨유는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 중인 리버풀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진행 중인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맨유의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3백에 린델로프, 매과이어, 로호가 섰다. 측면에 완 비사카와 영이 자리했고, 중원에 프레드, 멕토미니, 페레이라가 포진했다. 투톱은 제임스와 래쉬포드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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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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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마커스 래쉬포드가 선제골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래쉬포드의 선제골에 힘입어 맨유가 리버풀에 리드를 가져가고 있다.맨유는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 중인 리버풀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진행 중인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맨유의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3백에 린델로프, 매과이어, 로호가 섰다. 측면에 완 비사카와 영이 자리했고, 중원에 프레드, 멕토미니, 페레이라가 포진했다. 투톱은 제임스와 래쉬포드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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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21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