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대한민국 남자 축구 올림픽 대표팀의 선전이 연일 화제다. 그러나 브라질의 올림픽 축구 열기를 달아오르게 하는 요소에는 미녀 축구 스타들이 있다.

4일(한국시간)부터 시작된 2016 리우 데 자네이루 여자 축구는 현재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물론, 올림픽 여자 축구는 한국의 출전이 좌절되면서 국내 인기는 덜 하지만 세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관심의 중심은 역시 미녀 스타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스타’는 역시 미국의 알렉스 모건이다. 모건은 수려한 미모와 함께 현재 미국 대표팀의 승승장구를 이끌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의 줄리아 존스톤, 호주의 케이틀리 푸르드, 스웨덴의 린다 셈브란트 등 역시 이번 올림픽에서 수려한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알렉스 모건/ 줄리아 존스톤/ 케이틀리 푸르드/ 린다 셈브란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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