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새 연인과 다정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고 있다.
영국의 ‘더 선’과 ‘미러’를 비롯해 다수의 매체는 최근 호날두가 자신의 새 연인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Georgina Rodriguez)와 데이트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호날두의 귀 옆에 로드리게스의 립스틱 색깔과 같은 입술 자국이 선명했고 이에 영국 언론들의 큰 관심을 받게 됐다.
호날두는 변장을 한 채 로드리게스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이미 파리 디즈니 월드에서 포착됐고, 숨길 필요가 없어진 이들은 공개 석상에 함께한 것이다. 호날두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은 이리나 샤크와의 결별 후 처음이다.
사진=영국 미러
관련기사
- 리버풀 카리우스, EPL 최고 미모의 여자친구
- 호날두 떠난 샤크, 이젠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
- 미스 브라질, 메시에 '도 넘은' 구애...아내 분노
- 변장한 호날두, '청순 미모' 일반인 새여친과 데이트
- 미모의 WAGS 50인 발표, 의외의 1위는?
- 손흥민 맹활약에 일본 반응...“손흥민은 아시아의 호날두”
- 호날두, 韓오면 빅뱅 승리가 매니지먼트?
- ‘2016년 제패’ 호날두, 그를 위한 기념 축구화 출시...가격이?
- 리버풀과 무승부 빌미 준 포그바의 한마디
- 메시, 변장하고 놀이공원 데이트...누구와?
- 쌍둥이 아빠 되는 호날두, 여친의 반응은?
- 호날두 전여친과 사진 찍은 한국 모델…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