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새 연인과 다정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고 있다.

영국의 ‘더 선’과 ‘미러’를 비롯해 다수의 매체는 최근 호날두가 자신의 새 연인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Georgina Rodriguez)와 데이트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호날두의 귀 옆에 로드리게스의 립스틱 색깔과 같은 입술 자국이 선명했고 이에 영국 언론들의 큰 관심을 받게 됐다.

호날두는 변장을 한 채 로드리게스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이미 파리 디즈니 월드에서 포착됐고, 숨길 필요가 없어진 이들은 공개 석상에 함께한 것이다. 호날두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은 이리나 샤크와의 결별 후 처음이다.

 

사진=영국 미러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