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현재 연인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의 과거 흔적을 지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페인의 ‘돈 발론’은 “호날두가 연인인 조지아나에게 과거 SNS에 남성들과 찍은 수위 높은 사진을 삭제하라고 시켰다”라며 “조지아나는 현재 그것들을 삭제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해부터 조지나와 만남을 가져왔다. 그동안 수영장이나 해변가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곤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한 것이었고, 직접 여자친구를 공개한 적은 없었다.
현재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는 호날두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이며 곧 호날두의 네 번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 돈 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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