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마드리드)가 소유했던 차가 중고 매물로 나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18세 때 애용하던 중고차가 시장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차의 매매상에 따르면 이 차는 독일 브랜드 아우디 A3로 알려졌다. ‘스탠다드 버쳐’는 SNS를 통해 호날두의 이름이 적힌 차량 등록증을 함께 게시, 사실 관계를 입증해 보였다.
이에 따르면 중고 매매상이 제시한 중고차 가격은 1만 3500만 파운드(약 200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다.
한편 호날두는 세계적인 슈퍼카를 여러 대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스탠다드버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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