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새 연인 사라 코한의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코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에르난데스와 애정 표현을 하는 게시물과 함께 연인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22세의 그녀는 호주 출신의 모델로 현재 영국에서 법학을 전공 중이다. 에르난데스와 코한은 러시아 여행 중 파티에서 처음 만나 미국 여행을 함께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최근 코한은 피지 해변에서 누드로 말 위에서 찍은 사진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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