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송종국 박잎선(박연수)의 딸 송지아 양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이들♡”이라며 아들 송지욱 군과 딸 송지아 양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아 너무 예쁘다”, “지아한테서 수지가 보인다”, “Suzy?"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송지아 양의 화보사진도 화제다. 프로골퍼를 꿈꾸는 지아 양은 골프복을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박연수는 “요즘 제일 사랑에 빠진 골프. 작년에 10cm 넘게 크더니 폭풍성장을 하고 있는데 워낙 말라서 맞는 골프옷이 없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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