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아스널과 첼시에서 활약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의붓딸이 20살이 된 기념으로 생일 파티를 벌였다. 

파브레가스의 의붓 딸 마리아 타크투르는 어릴 때부터 완성된 미모로 주목받았다. 파브레가스의 부인 다니엘라 세만을 꼭 빼다 닮았다. 

마리아도 어느덧 성인이 됐고, 파티를 열어 자신의 20살을 축하했다. 생일 파티보다 더 주목받았던 것은 마리아의 환상적인 미모와 더해진 성숙미였다.

사진=마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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