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 스몰링의 부인 샘 쿡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였다.

스몰링은 지난 2010년 풀럼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후 꾸준히 맨유의 수비를 이끈 스몰링은 루이스 반 할 감독 체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거치며 기회가 줄어들었고 결국 이번 시즌 로마로 임대 이적했다.

스몰링의 부인 쿡은 영국의 란제리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DJ로 활약하며 유명 DJ들과 함께 세계적인 규모의 축제에 나섰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쿡은 자신의 SNS에 란제리를 입은 사진을 올려 다시 한번 눈길을 모았다.

사진= 쿡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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