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에마 존스는 영국에서 유명한 축구 리포터이자 다양한 방송의 진행자이다.

존스는 2017년 7월부터 리즈 유나이티드의 프로그램 'LUTV' 진행자를 맡아 무려 3년 가까이 활동 중이다. 또한 영국 'BBC'의 라디오 프로그램 'BBC Radio 5 Live'를 비롯해 영국 '스쿼카'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존스는 신이 내린 듯한 환상적인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존스의 개인 SNS 팔로워는 18만여 명에 이른다. 

최근 존스의 SNS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이 공개됐다. 존스는 셀카로 찍은 사진임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사진=에마 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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